처음의 개발자는?
자신이 발견한 좋은 것을 주변에 나누고 싶었고,
더 나아가 모든 사람들이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 할 정도록 마늘의 효능은 특별했다 그래서 자신이 '매일 하루 5알씩 구워먹던 마늘'을 놓고 생각했다
음식에 첨가되는 향신료의 역할만이 아니라, 마늘의 더 큰 효능을 생각하며
더 많이 복용 할 방법과 누구나 먹기는 하지만 불편하고 즐길 수 없는 현재의 먹는 방법을
더 쉽고 맛있게 우리에게로 이끌어내려고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한 개척자 였다